영화 할인쿠폰도 추경에 반영…CJ CGV 13%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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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영화 할인쿠폰을 발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정부가 영화 할인권을 배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에 불이 붙은 모습이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고효율 가전 환급, 문화 할인쿠폰 등 체감형 지원책이 종합 편성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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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영화 할인쿠폰을 발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0일 오전 9시36분 현재 CJ CGV는 전일 대비 645원(13.45%) 오른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5580원까지 치솟으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정부가 영화 할인권을 배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에 불이 붙은 모습이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고효율 가전 환급, 문화 할인쿠폰 등 체감형 지원책이 종합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1회당 6000원을 할인해주는 영화관람권 450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 외 1박당 2~3만원을 할인하는 숙박쿠폰 50만장 △어르신에 5만원을 할인해주는 스포츠시설 쿠폰 70만장 △1회당 3000원을 할인하는 미술전시 쿠폰 160만장 △1회당 1만원 할인하는 공연예술 쿠폰 50만장도 배포된다.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지급된다. 전 국민에게 1인당 15~50만원을 지급한다. 우선 1차 선지급을 통해 △상위 10% 512만에 15만원 △일반국민 4296만명에 15만원 △차상위 38만명에 30만원 △기초수급자 271만명에 40만원을 지급한다. 2차 추가 지급 때는 상위 10%를 제외하고 일반국민, 차상위, 기초수급자에게 10만원을 지급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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