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공동 선두·매킬로이 공동 3위…1라운드부터 우승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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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우승 경쟁이 시작됐다.
셰플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로 나섰다.
에크로트가 셰플러와 공동 선두에 자리한 가운데 윈덤 클라크,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가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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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우승 경쟁이 시작됐다.
셰플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로 나섰다. 셰플러와 함께 오스틴 에크로트(미국)가 8언더파를 기록했다.
셰플러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이다. 지난해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주형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13번 홀(파5)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10피트 4인치(약 3.19m) 이글 퍼트를 홀에 떨궜다. 특히 16번 홀까지는 보기 없이 버디 7개, 이글 1개를 잡았지만,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셰플러는 "13번 홀 3번 아이언 샷은 정말 좋았다. 내가 하려고 했던 샷"이라고 웃었다.
매킬로이는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매킬로이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면서 셰플러와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매킬로이는 "US오픈보다 쉬운 코스라 실수에 대한 페널티가 심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지난해 연장전에서 우승을 놓친 김주형이 3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임성재 역시 3언더파 공동 1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은 1언더파 공동 36위, 김시우는 1오버파 공동 51위다.
에크로트가 셰플러와 공동 선두에 자리한 가운데 윈덤 클라크,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가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US오픈 챔피언 J.J. 스펀(미국)은 3오버파 공동 63위.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12번 홀 후 기권했다. 스피스의 PGA 투어 첫 기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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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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