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다시 한 팀에서’ 스티브 커 감독 아들, GSW 코칭스태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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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감독의 아들이 골든스테이트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
현지 언론 'ESPN'은 20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코칭스태프에 니콜라스 커가 코치로 합류한다. 그는 스티브 커 감독의 아들이다"라고 보도했다.
2021년 골든스테이트 산하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어시스턴트 코치로 자리를 옮긴 니콜라스 커 코치는 이어 2023-2024시즌부터 감독을 맡았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부자가 한 팀에서 감독-코치로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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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ESPN’은 20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코칭스태프에 니콜라스 커가 코치로 합류한다. 그는 스티브 커 감독의 아들이다”라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커 신임 코치는 샌디에이고대학에서 농구선수로 뛰었고, 졸업 후 샌안토니오 스퍼스 지원스태프-골든스테이트 비디오 코디네이터를 거쳤다. 이미 지원스태프로 아버지와 함께 골든스테이트 전력을 꾸린 경험이 있다. 니콜라스 커 코치는 당시 스카우팅 리포트, 선수 육성도 맡아 게리 페이튼 2세, 마퀴스 크리스 등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골든스테이트 산하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어시스턴트 코치로 자리를 옮긴 니콜라스 커 코치는 이어 2023-2024시즌부터 감독을 맡았다. 두 시즌 정규리그 통산 전적은 20승 14패. 2024년 4월 3일에는 산타크루즈에 3년 만의 플레이오프 승리를 안겼다.

한편, 2013년 새크라멘토 킹스는 아들 마이클 말론이 감독을 맡고 있는 가운데 아버지 브렌던 말론이 코치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산타크루즈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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