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더헤븐 마스터즈 첫날 정윤지·김민선7과 격돌 [KLPGA]

백승철 기자 2025. 6. 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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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첫날 경기에서 정윤지(25), 김민선7(22)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이번 시즌에 나란히 1승씩 일군 세 선수는 20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631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됐고, 낮 12시 24분에 티오프한다.

세 선수 중 이번 시즌 박현경은 딱히 약점이 없으며, 티샷부터 그린 플레이까지 고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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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 출전하는 박현경, 정윤지, 김민선7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첫날 경기에서 정윤지(25), 김민선7(22)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이번 시즌에 나란히 1승씩 일군 세 선수는 20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631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됐고, 낮 12시 24분에 티오프한다. 



 



KLPGA 투어 통산 8승의 박현경은 올해 참가한 11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 공동 7위를 포함한 6번 '톱10'에 진입하면서 대상 포인트 2위, 평균 타수 4위, 시즌 상금 7위에 올라 있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24위(242.14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위(78.57%), 그린 적중률 21위(72.99%), 평균 퍼팅 15위(29.47개)를 달린다.



 



KLPGA 투어 통산 2승의 정윤지는 올해 12개 대회에 나와 시즌 초반에 2번 컷 탈락했으나, 이후로는 모두 본선에 진출했다.



우승 1회와 공동 3위 1회, 그리고 지난주 한국여자오픈 공동 10위까지 세 차례 10위 안에 들었다. 시즌 상금 8위, 대상 포인트 12위, 평균 타수 17위다.



정윤지의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44위(238.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40위(72.24%), 그린 적중률 4위(77.14%), 평균 퍼팅 101위(30.77개)를 기록 중이다.



 



올해 첫 우승을 신고한 김민선7은 11개 대회에 출전해 9번 컷 통과했고, E1채리티 오픈 단독 3위 등 '톱10'에 3회 입상했다. 동반자들 중 가장 높은 상금랭킹 6위에 올라 있고, 평균 타수 10위, 대상 포인트 11위다.



지난주 한국여자오픈을 건너뛴 김민선7은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31위(241.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47위(70.54%), 그린 적중률 8위(75.0%), 평균 퍼팅 38위(29.9개)에 자리했다.



 



세 선수 중 이번 시즌 박현경은 딱히 약점이 없으며, 티샷부터 그린 플레이까지 고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퍼팅이 강점이다.



정윤지와 김민선7는 정확한 아이언 샷이 돋보이며, 정윤지는 그린에서 약한 모습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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