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의 다 왔다' 맨유,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까지 '구단 합의' 단 한걸음 남았다! 'HERE WE GO' 로마노, "이미 개인 합의 완료"

민진홍 기자 2025. 6.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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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 결승선에 거의 도착했다.

선수는 여전히 맨유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브랜트포드와의 구단 간 합의뿐이다.

로마노는 "맨유는 음뵈모 본인과는 이적 합의를 끝냈다. 그 이유는 그가 그저 맨유로 가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덕분에 맨유는 여전히 음뵈모 영입전에서 선두를 유지할 수 있고 이제 브렌트포드와 이적료를 두고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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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 결승선에 거의 도착했다. 선수는 여전히 맨유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브랜트포드와의 구단 간 합의뿐이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현재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 거의 매일 브렌트포드와 대화하며 이적을 성사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두 구단은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으며 선수 에이전트와도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브렌트포드는 맨유의 첫 제안 거절 이후 음뵈모의 스승인 토마스 프랑크를 토트넘 홋스퍼로 떠나보냈다. 프랭크는 토트넘에서도 리그 20골 이상 득점 가능한 음뵈모와 함께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는 오직 맨유뿐이었다.


로마노는 "맨유는 음뵈모 본인과는 이적 합의를 끝냈다. 그 이유는 그가 그저 맨유로 가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덕분에 맨유는 여전히 음뵈모 영입전에서 선두를 유지할 수 있고 이제 브렌트포드와 이적료를 두고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브렌트포드처럼 항상 중위권을 유지하는 팀과 협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팀에 에이스가 있냐 없냐에 따라 성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음뵈모처럼 리그 득점 상위권에 있는 선수를 내보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신중하고 많은 이적료를 받아 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


맨유는 다음 시즌 반등을 노리기 위해 공격수 영입에 애쓰고 있다. 이미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고 위고 에키티케 등 많은 공격수가 명단에 올랐다. 빠르게 음뵈모를 영입해 성공적인 여름 이적시장을 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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