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일본 쇼핑 중 차별 당하자…"가게 다 사버린다" 사이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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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과거 일본에서 쇼핑하던 중 차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옛날에 엄마들 이런 거 들지 않았나. 입구에 똑딱이 있는 거"라며 맞물린 동그란 금속 구슬을 비틀어 여닫는 형태의 키스락 가방을 소개했다.
최화정은 "일본 하라주쿠에서 파는 거였다. 움직이면 아톰이 움직인다"며 "이건 겨울에도 잘 든다. 브라운 밍크코트에 들면 예쁘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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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과거 일본에서 쇼핑하던 중 차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소장 중인 다양한 가방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옛날에 엄마들 이런 거 들지 않았나. 입구에 똑딱이 있는 거"라며 맞물린 동그란 금속 구슬을 비틀어 여닫는 형태의 키스락 가방을 소개했다. 귀여운 '아톰' 캐릭터가 움직일 때마다 포즈를 바꾸는 렌티큘라 필름 소재로 만들어진 독특한 가방이었다.
최화정은 "일본 하라주쿠에서 파는 거였다. 움직이면 아톰이 움직인다"며 "이건 겨울에도 잘 든다. 브라운 밍크코트에 들면 예쁘다"고 자랑했다.

그는 "편집숍도 아니다. 하라주쿠의 조그마한 문구점에서 샀다. 처음에 5개를 달라고 하니까 팔더니 나중엔 '너 이걸로 장사하냐?'며 안 판다고 하더라. 그땐 이런 가방이 3만5000원~4만원 정도였다. 그러면 5개 살 수 있지 않냐?"라고 전했다.
이어 "친구에게 '통역해. 이 가게 다 사버리겠다고 해라'고 했다"며 "무슨 한국 사람을 물건 떼기 하는 것처럼 보냐. 이게 30~35년 전 일이니까 '이거 다 얼마냐'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멋있다"며 감탄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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