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139㎜ 물폭탄‥도로·주택침수 등 피해 40건 접수

고병찬 2025. 6. 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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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최대 139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아침 7시 반까지, 인천 전역에서 모두 4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에는 오늘 새벽 4시 40분,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내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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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인천 서구 오류동 도로[연합뉴스/인천시 제공]

인천에 최대 139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아침 7시 반까지, 인천 전역에서 모두 4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에는 서구 검암동과 경서동,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공동주택이 침수됐고 서구 오류동 공장도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아침 6시쯤에는 서구 오류동 도로에서 맨홀 뚜껑이 유실되고, 서구 원당동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또, 서구 완정로 일대에 토사가 유출됐고, 부평구 갈산동, 남동구 간석동 등 5곳에선 나무가 쓰러져 당국이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아침 7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서구 금곡동이 139㎜로 가장 많았고 동구 송림동 90㎜, 미추홀구 숭의동 85.9㎜ 등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에는 오늘 새벽 4시 40분,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내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744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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