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받지 마세요"…배민, 7월부터 '즉시할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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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배달의민족에서 음식을 배달 주문할 때 쿠폰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배달의민족의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7월 22일부터 고객이 주문 시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즉시할인'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배민 관계자는 "즉시할인으로 다양한 혜택을 직관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긍정적인 고객경험이 강화될 것"이라며 "고객과 업주가 모두 쓰기 편한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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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점주 편의성 향상

앞으로 배달의민족에서 음식을 배달 주문할 때 쿠폰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배달의민족의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7월 22일부터 고객이 주문 시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즉시할인'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업주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고객이 적용 받으려면 가게 상세 페이지 등에서 쿠폰을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 주문 시 선택해 적용해야 했다. 즉시할인이 도입되면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업주도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과 재주문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주 제공 할인혜택을 배민이 지원하는 '배민분담'도 도입된다. 배민분담은 업주가 설정한 할인 금액 중 일부를 배민이 지원하는 기능이다.
배민 관계자는 "즉시할인으로 다양한 혜택을 직관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긍정적인 고객경험이 강화될 것"이라며 "고객과 업주가 모두 쓰기 편한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armijjang@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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