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 건 패치 무용지물… 넥슨 '마비노기M' 버그 발생에 유저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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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넥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버그가 발생했다.
고과금 유저들은 버그로 이익을 본 이용자들을 제대로 가려내라며 분통을 터트렸고 장시간 이어진 게임 중단으로 유저들의 불편이 컸다.
캐시 같은 재화를 써서 보석 세공을 마친 유저들은 애써 공들인 옵션이 랜덤으로 변경됐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해당 버그를 악용, 공짜로 보석 세공을 마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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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은 전날 6월 대규모 업데이트인 '황야의 섬광'을 진행, 새로운 클래스와 메인 스토리 및 지역, 레이드 등을 추가했다. 패치 이후 보관함에 보석을 넣자 보석 세공기 없이도 옵션이 무작위로 바뀌는 버그가 일어났다.
캐시 같은 재화를 써서 보석 세공을 마친 유저들은 애써 공들인 옵션이 랜덤으로 변경됐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해당 버그를 악용, 공짜로 보석 세공을 마치기도 했다. 캐릭터 능력치에 영향을 미치는 보석의 옵션은 원래 캐시와 데카 등 재화로 사는 보석 세공기로만 가능하다.
데브캣은 해당 사실을 인지한 후 지난 19일 오후 2시 50분 버그 수정 작업에 돌입했는데 당초 예정이던 20일 오전 0시를 넘어 이날 오전 6시까지 점검이 이어졌다. 버그 현상은 원상복구됐고 버그를 이용한 유저들은 3일부터 30일까지 차등적으로 이용이 정지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자신의 노력이 부정당한 충성 유저들은 서버를 초기화하고 버그를 악용한 유저들의 계정을 영구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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