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안필드! '이적료 단 147억'→통산 342경기, 트로피만 9차례 들어올린 '리버풀 레전드' 결국 떠나나?..."선수 결정만 남아"

황보동혁 기자 2025. 6. 20.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의 왼쪽 측면을 9년간 책임져온 앤디 로버트슨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로버트슨의 향후 거취가 이번 주 내로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리버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 그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버풀의 왼쪽 측면을 9년간 책임져온 앤디 로버트슨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의 미래는 이번 주 안에 결정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로버트슨의 향후 거취가 이번 주 내로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리버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 그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TM은 로버트슨의 합류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두 구단 사이에 공식적인 합의는 없는 상황이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풀백 로버트슨은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끈 핵심 자원이다.

2017년 여름 단 800만 파운드(약 147억 원)의 이적료로 합류했을 당시만 해도 큰 기대를 받지 못했지만, 이후 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자리잡으며 팬들의 신뢰를 얻었다.


로버트슨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342경기 11골 67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카라바오컵 등 9개의 트로피를 모두 들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그의 전성기도 서서히 저물고 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수비 집중력 저하 등의 기량 하락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리버풀은 또 다른 왼쪽 풀백으로 본머스의 밀로시 케르케즈 영입에 가까워진 상태다.

이에 따라 로버트슨 역시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ATM이 그 틈을 파고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트리뷰나는 "로버트슨 본인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이로 인해 양팀 모두 선수의 선택을 기다리는 상황이다"라며 "그러나 '로버트슨 이적 사가' 는 이르면 이번 주 내로 결론이 날 전망이다"라며 선수의 거취가 곧 명확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