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예식장 40곳 추가 운영…'스드메' 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2025. 6. 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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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오르는 결혼식장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공공 예식장을 40곳 추가 조성합니다.

또, 스튜디오촬영과 드레스, 메이크업 이른바 '스드메' 비용을 최대 100만 원 지원하고, 생활·육아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이내의 바우처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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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오르는 결혼식장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공공 예식장을 40곳 추가 조성합니다.

시는 리모델링, 기부채납, 공연장 등을 활용해 날씨 제약 없이 예식을 치를 수 있는 '실내 웨딩홀'과 한옥과 한강을 배경으로 식을 올릴 수 있는 '야외 웨딩홀'을 발굴해 대관료 없이 제공합니다.

또, 스튜디오촬영과 드레스, 메이크업 이른바 '스드메' 비용을 최대 100만 원 지원하고, 생활·육아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이내의 바우처도 지급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37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 "서울시의 바람은 하나입니다. 미혼남녀의 설렘 가득한 인연을 이어주고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신랑·신부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는 '청년이 결혼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 신혜진 기자 shin.hyej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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