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예식장 40곳 추가 운영…'스드메' 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파르게 오르는 결혼식장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공공 예식장을 40곳 추가 조성합니다.
또, 스튜디오촬영과 드레스, 메이크업 이른바 '스드메' 비용을 최대 100만 원 지원하고, 생활·육아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이내의 바우처도 지급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파르게 오르는 결혼식장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공공 예식장을 40곳 추가 조성합니다.
시는 리모델링, 기부채납, 공연장 등을 활용해 날씨 제약 없이 예식을 치를 수 있는 '실내 웨딩홀'과 한옥과 한강을 배경으로 식을 올릴 수 있는 '야외 웨딩홀'을 발굴해 대관료 없이 제공합니다.
또, 스튜디오촬영과 드레스, 메이크업 이른바 '스드메' 비용을 최대 100만 원 지원하고, 생활·육아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이내의 바우처도 지급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37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 "서울시의 바람은 하나입니다. 미혼남녀의 설렘 가득한 인연을 이어주고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신랑·신부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는 '청년이 결혼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 신혜진 기자 shin.hyejin@mbn.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울 호우에 통제된 동부·북부간선도로 통행 재개
- 이재명 대통령, 내란사건 특검보 6명 임명…수사 속도 붙나
- 윤딴딴, 은종 폭행 영상 반박 “육체적 관계無…일방적 폭행 아냐”
- 하정우 AI수석 첫 브리핑…″앞으로 3∼5년이 인공지능 시대 골든타임″
- '술타기' 수법 이제 안 통한다…초범 최대 5년 징역형
- 10명에 약물 먹이고 성폭행…중국인 대학원생 영국서 '무기징역'
- 클릭도 안했는데 쿠팡 이동?…방통위, 악명 높은 '납치광고' 조사 착수
- '쾅' 폭발한 머스크의 스페이스X 로켓…사업 진전에 난항
- 배관 타고 들어가 살해…48세 윤정우 신상공개
- ″약초 캐러″ 광명 탄약부대 철조망 훼손 뒤 침입한 60대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