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최대 139㎜ 물폭탄…도로·주택침수 등 피해 40건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에 어제(19일) 밤부터 오늘(20일) 새벽까지 최대 139㎜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오전 7시 30분까지 시와 일선 군·군에 모두 4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5시 30분쯤 서구 검암동과 경서동,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공동주택이 침수됐고 서구 오류동 공장도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에 잠긴 인천 서구 오류동 도로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y/20250620092141845rzzz.jpg)
인천에 어제(19일) 밤부터 오늘(20일) 새벽까지 최대 139㎜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오전 7시 30분까지 시와 일선 군·군에 모두 4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5시 30분쯤 서구 검암동과 경서동,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공동주택이 침수됐고 서구 오류동 공장도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오전 6시 7분쯤에는 서구 오류동 도로에서 맨홀뚜겅이 유실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서구 원당동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또 서구 왕길동 완정로 일대에 토사가 유출됐고 부평구 갈산동, 남동구 간석동 등 5곳에서 나무가 쓰러져 당국이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오전 7시 30분 기준 차량 통행이 통제된 도로는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 서구 공항고속도로 측도길 등 2개 구간입니다.
오전 7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서구 금곡동이 139㎜로 가장 많았고 동구 송림동 90㎜, 미추홀구 숭의동 85.9㎜ 등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에는 오늘 오전 4시 4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내일(21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인천 #침수 #폭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분기 말 가계빚 1,993조원…주택대출 8.1조 증가
- 에볼라 사망자 100명 넘어…美 '증오범죄' 총기난사
- 5·18단체 '스벅 탱크데이' 임원진 사과 방문 거부
- 경찰,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기자들 '무혐의'
- 김민종, MC몽 불법도박 저격에 "사실무근"
- '아빠찬스 걸러낸다'…국세청, 부동산 탈세혐의 127명 세무조사
- "초특가라더니 정가 부풀려"…온라인 쇼핑몰 '꼼수 할인' 제동
-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 위로…단순해 보이지만, 곧 산업 현장서 통한다는 뜻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706만 명 즐겨…방문객 17%는 외국인
- 때 이른 더위 끝, 내일 집중호우…최대 120㎜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