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게임 아이템 확률’ 속인 크래프톤·컴투스 제재
김우정 기자 2025. 6. 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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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아이템 뽑기 확률을 거짓으로 알린 게임사 크래프톤과 컴투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두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250만 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6월 16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자사 게임 '배틀그라운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4번째까지 '꽝'이면 5번째는 무조건 당첨된다"고 알렸으나 실제 확률은 9%에 불과했다.
컴투스도 자사 게임 '스타시드' 이용자에게 0%인 뽑기 확률을 24%라고 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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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아이템 뽑기 확률을 거짓으로 알린 게임사 크래프톤과 컴투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두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250만 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6월 16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자사 게임 '배틀그라운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4번째까지 '꽝'이면 5번째는 무조건 당첨된다"고 알렸으나 실제 확률은 9%에 불과했다. 컴투스도 자사 게임 '스타시드' 이용자에게 0%인 뽑기 확률을 24%라고 고지했다.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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