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시 관문 남강릉 나들목에 1㎞ 금강소나무길 조성

유형재 2025. 6. 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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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금강소나무를 활용해 시 관문인 동해고속도로 남강릉 나들목(IC)에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소나무는 강릉시 시목이다.

소나무는 시에서 추진하는 왕산면 대기리 '돌배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발생한 금강소나무를 재활용한 것이다.

강릉시의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은 경강로, 사임당로에 이어 3번째로 조성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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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66그루 심어…경강로, 사임당로에 이어 3번째
남강릉 나들목 금강소나무길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금강소나무를 활용해 시 관문인 동해고속도로 남강릉 나들목(IC)에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소나무는 강릉시 시목이다.

시는 남강릉 나들목 칠성로 1km 구간에 총 소나무 66주를 심었다.

소나무는 시에서 추진하는 왕산면 대기리 '돌배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발생한 금강소나무를 재활용한 것이다.

소나무 평균 흉고 직경은 45cm, 평균 수고는 20m로 수직으로 쭉 뻗은 우량한 금강소나무를 선별했다.

강릉시의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은 경강로, 사임당로에 이어 3번째로 조성한 사업이다.

신승춘 녹지과장은 "소나무 고장으로서 강릉의 금강소나무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솔향강릉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하고자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남강릉 나들목 금강소나무길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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