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강아지 밥에 45만 원 화끈한 플렉스…"걍남자 아입니까"

이유민 기자 2025. 6. 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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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자신의 반려견 '테디'와 '베어'를 위한 초호화 화식을 준비하며 45만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정동원은 강아지들을 위한 특별한 화식을 만들며 45만 원을 쓰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정동원은 요리 경험이 많지 않지만, 강아지들을 위한 음식 준비에 진지하게 임했다.

정동원은 강아지들을 위한 화식을 준비하며 어차피 쪄버릴 냉동 닭가슴살을 굳이 해동하려고 했고, 고구마를 찌기 전에는 믹서기에 돌리겠다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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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정동원이 자신의 반려견 '테디'와 '베어'를 위한 초호화 화식을 준비하며 45만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19일 정동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에는 'ep07. 개아빠 육아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정동원은 강아지들을 위한 특별한 화식을 만들며 45만 원을 쓰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테디와 베어를 위해 직접 요리하는 기념비적인 날"이라며 요리하는 과정과 재료들을 소개했다. 이날 그는 양고기와 닭고기, 그리고 고구마와 채소를 활용한 영양 만점 화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정동원은 요리 경험이 많지 않지만, 강아지들을 위한 음식 준비에 진지하게 임했다. 정동원은 강아지들을 위한 화식을 준비하며 어차피 쪄버릴 냉동 닭가슴살을 굳이 해동하려고 했고, 고구마를 찌기 전에는 믹서기에 돌리겠다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이를 지켜본 제작진은 급하게 "그럼 찜기에서 다 흘러버리지 않나"라고 조심스럽게 말리자, 정동원은 잠시 당황하며 "아, 그렇네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귀여운 실수에 현장 분위기는 웃음꽃이 만발했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하지만 그는 레시피를 확인하며 하나하나 준비하는 모습에서 강아지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요리라는 게 어렵지 않다. 딱 필요한 것만 하면 된다"라며 요리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또한 정동원은 강아지들이 집에서 그의 가족이 된 뒤, 단순히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으로서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엔 그냥 애완동물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얘네들도 가족이다"라며, 강아지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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