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김종민♥11살 연하 신부’ 결혼식에서 오열 “10년 전이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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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이효리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가수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자신의 결혼식 비하인드와 신혼 생활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종민은 1억원이 넘는 성대한 결혼식 후 적자설이 돌았던바.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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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이효리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272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가수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자신의 결혼식 비하인드와 신혼 생활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옥문아’ 멤버들은 달라진 김종민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들은 “신혼이라 그런지 살이 빠진 것 같다”라거나 “신수가 훤해졌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종민은 “2세를 준비해야 하니까 관리 좀 하고 있다”며 “결혼해서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그는 결혼식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신랑 입장 당시 코요태가 부른 애니메이션 주제가 ‘우리의 꿈’을 불러 화제가 됐던 상황. 이를 두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입장곡으로 결정했고, 하하의 아이디어로 떼창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양세찬은 “식장 테이블에 매뉴얼이 있었다”며 “노래가 끝나면 ‘사랑해’, ‘유부남’을 같이 외쳤다”고 덧붙였다. 초반에 너무 신났다고. 이에 김숙은 “신랑, 신부는 정말 좋아하고 즐겼는데 의외로 하객들이 다 울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궁금증을 표했다.
김종민은 “깜짝 놀랐다”며 “이적 형이 축가로 ‘다행이다’를 부르는데 효리가 너무 많이 울었다”고 회상했다. 김종국은 “이효리 씨는 10년 전에도 결혼식장에서 똑같은 노래를 듣고 그렇게 울었다”며 “그때도 이적이 이걸 불렀는데 효리 씨랑 송지효가 울었다”고 거들었다.
김숙은 “이번에는 하하랑 별까지 다 울었다”고 말하자 김종민은 “둘이 오열했다”고 표현했다. 이에 양세찬은 “하하 형은 눈물이 많아졌다”고 웃어 보였다. 김종국 역시 “하하는 지금 아예 남성 호르몬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김종민은 1억원이 넘는 성대한 결혼식 후 적자설이 돌았던바. 그는 “적자라기보다 거의 비슷했다”며 “급하게 행사를 잡는 중이긴 하다”라고 부연했다. 또 “신혼여행은 프랑스 남부로 3주간 간다”며 “내 인생에 이렇게 휴가를 빼본 적이 없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자녀 또한 아들과 딸 두 명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아내는 둘 이상이고 싶은데 키우는 게 쉽지 않다고 하니까 저는 두 명이면 좋지 않을까”라며 “신혼여행 갔다 오자마자 병원부터 갈 거다”라고 열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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