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법제처, 기관 차원의 반성과 성찰 필요"

이철영 2025. 6. 20.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정치행정분과(분과장 이해식)는 19일 법제처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해식 정치행정분과장도 "법제처는 지난 정부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으로 국민적 신뢰와 명예가 훼손된 기관 중 하나"라고 짚으며 "국정과제 이행 과정에서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국 신설·검사의 수사 개시 규정 등 법령 심사·해석 비판
이해식 분과장 "법제처의 국민 신뢰도 제고 노력 필요" 주문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는 19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법제처의 주요 업무현안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해식 분과장은 "법제처는 지난 정부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으로 국민적 신뢰와 명예가 훼손된 기관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정치행정분과(분과장 이해식)는 19일 법제처를 강하게 질타했다.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법제처의 주요 업무현안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 공약들의 이행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법제처는 국가균형발전 및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법제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청년·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와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법령 정비를 우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과위원들은 법제처를 향해 경찰국 신설, 검사의 수사 개시에 관한 규정 등 법령 심사·해석 과정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관 차원의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해식 정치행정분과장도 "법제처는 지난 정부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으로 국민적 신뢰와 명예가 훼손된 기관 중 하나"라고 짚으며 "국정과제 이행 과정에서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uba2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