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우로 청계천·도림천·안양천 등 시내 하천 29곳 통제

유영규 기자 2025. 6. 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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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청계천, 도림천, 안양천, 성북천, 정릉천 등 서울 시내 29곳의 하천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들 29개 하천 통행을 통제하고, 방재시설인 빗물펌프장 5개를 부분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 강우에 대비해 재해우려지역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 부서·기관에 공문을 내려보내고, 오전 6시를 기해 '상황근무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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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오늘(20일) 오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청계천, 도림천, 안양천, 성북천, 정릉천 등 서울 시내 29곳의 하천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들 29개 하천 통행을 통제하고, 방재시설인 빗물펌프장 5개를 부분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 강우에 대비해 재해우려지역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 부서·기관에 공문을 내려보내고, 오전 6시를 기해 '상황근무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461명 및 자치구 3천94명 1단계 근무를 실시 중입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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