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아니야?” 지드래곤, 레이스 셔츠+벨보텀에 현실 왜곡 온 근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20.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이트 셔츠 한 장과 물감 한 통이면, 무드는 지디였다.
투명한 레이스 셔츠에 빈티지 플레어 데님, 여기에 손에는 컬러풀한 네일과 물감 자국이 묻은 붓이 더해져 아티스트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벨보텀 진 아래 뾰족한 흰 슈즈, 그리고 손끝까지 계산된 컬러 매치는 클래식과 스트리트, 젠더리스와 로맨틱이 충돌하는 그만의 장르를 완성했다.
'지드래곤'이라는 이름이 곧 연출이자 장르가 된다는 걸, 또 한 번 증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셔츠 한 장과 물감 한 통이면, 무드는 지디였다.
19일 가수 지드래곤은 자신의 부계정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투명한 레이스 셔츠에 빈티지 플레어 데님, 여기에 손에는 컬러풀한 네일과 물감 자국이 묻은 붓이 더해져 아티스트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첫 번째 컷은 무심한 듯 전화기를 내려다보며 문 밖으로 나오는 순간. 벨보텀 진 아래 뾰족한 흰 슈즈, 그리고 손끝까지 계산된 컬러 매치는 클래식과 스트리트, 젠더리스와 로맨틱이 충돌하는 그만의 장르를 완성했다.

두 번째는 붓을 든 채 놀란 표정을 짓는 스튜디오 컷. 뒤엔 페인트 통이 엎질러져 있었고, 바닥에는 물감 자국이 무작위로 뿌려져 있었다. 그 혼란 속에서도 셔츠 단추와 커프스, 재킷의 텍스처는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무대 준비일 테지만, 지디에겐 한 편의 퍼포먼스였다.


이번 근황은 오는 6월 21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THE SPARK in VIETNAM’을 앞두고 공개된 것으로, 이날 지드래곤은 CL, DPR IAN, 템페스트, 트리플에스 등 글로벌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는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이미 스타일만으로 무대의 반은 채웠다. ‘지드래곤’이라는 이름이 곧 연출이자 장르가 된다는 걸, 또 한 번 증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AV 배우와 사적 만남’ 주학년, 더보이즈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 (공식) [전문] - MK스포츠
- 은종, 전 남편 윤딴딴에 머리채 잡히고 고막 손상까지...가정폭력 영상 폭로 - MK스포츠
- ‘윤종신♥’ 전미라, 47세 엄마 맞아?... 딸이 찍은 인생샷 공개했다 - MK스포츠
- ‘워터밤 여신’ 권은비, 비키니 꽃무늬 입고… 바다 앞에서 남긴 한마디 - MK스포츠
- 레전드 대우라고 찾아볼 수 없는 토트넘, 손흥민이 소모품인가... 토트넘, 한국 투어 후 SON 매각
- ‘5연승 폭주’ KIA, 3위 2경기 차+6월 1위...포효 시작됐다 - MK스포츠
- 이정후, 볼넷 출루 이후 역전 득점으로 클리블랜드전 역전승 기여 - MK스포츠
- ‘미쳤다’ 김민재, 콘테 心 제대로 훔쳤다! ‘친정’ 나폴리 러브콜 “뵈케마 1순위? 진짜 꿈은
- “부모님이 축구 커뮤니티 보고 마음 아파해” 신상은의 고백···“사실이 아닌 얘기를 믿고 계
- ‘맙소사’ NBA ‘독설가’ 스티븐 A. 스미스, 르브론과 ‘브로니 논쟁’ 후 불편한 관계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