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공장서 끼임 사고 발생…50대 노동자 심정지

김현수 기자 2025. 6. 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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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19일 오후 4시 51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파쇄기를 점검하다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파쇄기에 하반신이 끼어 있는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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