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굿바이 타나아미!'…휴관일 없는 특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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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4일 개막 이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은 이번 전시는 아시아 팝아트의 선구자 케이이치 타나아미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이다.
케이이치 타나아미 전시는 1960년대부터 이어진 작가의 60여 년 창작 여정을 조망한다.
이번 전시는 타나아미 특유의 상상력과 시각 언어가 응축된 작업 세계를 국내 관객에게 처음으로 소개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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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대림미술관은 아시아 팝아트의 선구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 케이이치 타나아미(Keiichi Tanaami)의 대규모 특별전 'Keiichi Tanaami: I’M THE ORIGIN'을 선보이고 있다. 2024.12.13. pak7130@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084328178hbhb.jpg)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대림미술관은 현재 진행 중인 'Keiichi Tanaami: I’M THE ORIGIN' 전시의 종료를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페어웰 위크(FAREWELL WEEK)’를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14일 개막 이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은 이번 전시는 아시아 팝아트의 선구자 케이이치 타나아미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이다.
‘페어웰 위크’는 마지막 한 주간 관람객들과의 작별 인사를 겸해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마련한 특별 운영 주간이다.
페어웰 위크 기간 동안 대림미술관은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차기 전시 초대권과 건강 간식 브랜드 비카인드의 에너지바가 제공된다. 또한 전시 연계 아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클리어런스 세일도 진행된다.

케이이치 타나아미 전시는 1960년대부터 이어진 작가의 60여 년 창작 여정을 조망한다. 전후 문화, 대중 매체, 기억과 꿈, 죽음과 낙원 등의 주제를 화려한 색채와 상징으로 풀어낸 약 7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타나아미 특유의 상상력과 시각 언어가 응축된 작업 세계를 국내 관객에게 처음으로 소개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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