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챈트’ PCA, 73G 만에 20-20 ‘오타니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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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글리 필드에서 'MVP 챈트'가 나올만하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3, 시카고 컵스)이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31)를 뛰어넘었다.
이날 시카고 컵스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크로우-암스트롱은 시즌 20호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또 크로우-암스트롱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의 50-50 문을 활짝 연 오타니보다 훨씬 빠르게 20-20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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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글리 필드에서 ‘MVP 챈트’가 나올만하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3, 시카고 컵스)이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31)를 뛰어넘었다.
시카고 컵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비록 팀은 경기 초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7-8로 패했으나, 크로우-암스트롱은 메이저리그 역대 공동 4위의 진기록으로 날아 올랐다.

이에 크로우-암스트롱은 이날까지 시즌 73경기에서 타율 0.270과 20홈런 60타점 54득점 77안타 23도루, 출루율 0.309 OPS 0.867 등을 기록했다.

이 부문 1위는 무려 46경기의 1987시즌 에릭 데이비스. 이어 68경기의 1998시즌 호세 칸세코가 뒤를 잇는다. 또 71경기의 2021시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위.

단 빠른 20-20 도달이 40-40 달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크로우-암스트롱보다 먼저 혹은 같은 경기 수에 20-20에 도달한 선수 중 40-40을 달성한 선수는 없다.
칸세코는 1988년에 42홈런-40도루로 메이저리그에 40-40의 문을 활짝 열었으나, 1998년에는 시즌 후반 도루가 줄어들어 30-30도 달성하지 못했다.

또 크로우-암스트롱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의 50-50 문을 활짝 연 오타니보다 훨씬 빠르게 20-20에 도달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88경기 만에 20-20을 기록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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