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무회의 공개하는 방안 검토하라' 지시

2025. 6. 20. 0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앞으로 국무회의를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 시간에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정부에서 국무회의는 대통령이 사전에 준비된 모두발언을 읽는 모습까지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새 정부 첫 추경안 심의 [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앞으로 국무회의를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 시간에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정부에서 국무회의는 대통령이 사전에 준비된 모두발언을 읽는 모습까지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세 차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무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했고, 회의 시간도 최장 4시간까지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이 대통령이 '국민주권정부'에 맞게 정책 결정 과정을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야 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 아니겠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다만 어느 정도까지 공개할 수 있을지는 논의가 필요할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