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무회의 공개하는 방안 검토하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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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앞으로 국무회의를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 시간에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정부에서 국무회의는 대통령이 사전에 준비된 모두발언을 읽는 모습까지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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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새 정부 첫 추경안 심의 [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y/20250620082833468oddi.jpg)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앞으로 국무회의를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 시간에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정부에서 국무회의는 대통령이 사전에 준비된 모두발언을 읽는 모습까지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세 차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무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했고, 회의 시간도 최장 4시간까지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이 대통령이 '국민주권정부'에 맞게 정책 결정 과정을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야 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 아니겠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다만 어느 정도까지 공개할 수 있을지는 논의가 필요할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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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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