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 서울시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ㆍ관리지원단 운영

김병진 2025. 6. 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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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최근 의과대학이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관리지원단'의 운영 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아 서울시 교육현장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하는 '2025년 학교 감염병 대응·관리지원단 위탁용역'의 일환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전문 컨설팅, 예방 및 방역 가이드라인 제작, 교육·홍보 자료 개발 등 다각도의 기술적·교육적 지원을 제공하는 종합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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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주 교수.[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는 최근 의과대학이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관리지원단’의 운영 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아 서울시 교육현장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하는 ‘2025년 학교 감염병 대응·관리지원단 위탁용역’의 일환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전문 컨설팅, 예방 및 방역 가이드라인 제작, 교육·홍보 자료 개발 등 다각도의 기술적·교육적 지원을 제공하는 종합 프로젝트다.

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은 동국대 의과대학 유석주 부학장은 예방의학 전문가로서 그동안 전국 시·도 교육청의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주도해 진행했다.

교육부 학생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형 및 시나리오 개발, 학교 감염병 유행 예측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면서 현장 경험과 학문적 식견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보건체계 자문, 위기대응 매뉴얼 개발, 실무자 교육, 시범 운영 등 전 과정에서 총괄 책임을 맡게 된다.

유석주 단장(동국대 의과대학 교수)은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염병 대응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감염병 대응·관리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감염병 예방·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산출물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제작돼 서울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직접 적용될 계획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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