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산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시민포럼서 행정절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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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일 오후 4시 금정산 국립공원 시민추진본부 주최로 '금정산 국립공원 시민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지정 추진 과정이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시민추진본부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남은 행정 절차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강종인 금정산 국립공원 시민추진본부 회장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고시가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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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 [촬영 조정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081205558wndd.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0일 오후 4시 금정산 국립공원 시민추진본부 주최로 '금정산 국립공원 시민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금정산 국립공원의 조속한 지정을 염원하는 시민 목소리를 다시 모으기 위한 자리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2006년 지역 시민사회로부터 시작된 오랜 염원이었다.
2014년에 10만명 시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이후 부산시와 국립공원공단은 지정 타당성 조사, 주민 열람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주민 의견수렴 등 중요한 행정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했다.
현재는 관계부처 간 본격적인 협의를 앞둔 단계다.
협의가 최종 마무리되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후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고시된다.
하지만 최근 지정 추진 과정이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시민추진본부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남은 행정 절차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강종인 금정산 국립공원 시민추진본부 회장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고시가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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