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싱가포르항공 뒤이어 ‘2025 세계 3대 항공사’ 선정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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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이 글로벌 항공서비스 전문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2025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3대 항공사'로 선정됐다.
로널드 람 캐세이퍼시픽 CEO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해 세계 3대 항공사로 선정되고, 일반석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최고로 평가 받은 것은 매우 뜻 깊은 성과"라며 "이는 고객의 지속적인 신뢰와 캐세이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기대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항공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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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관사인 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항공사 및 공항의 품질과 우수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관련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올해의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는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시상되며, 325개 이상의 항공사가 최종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카타르항공, 2위는 싱가포르항공이 차지했다. 3위에 오른 캐세이퍼시픽은 장거리 여행객에게 쾌적함과 몰입형 기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신 객실 제품과 콘텐츠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캐세이퍼시픽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함께 ‘아리아 스위트’ 비즈니스석, 새로운 프리미엄 일반석, 업그레이드된 일반석 등 최신형 객실을 보잉 777-300ER 항공기에 순차적으로 도입 중이다.
현재 홍콩과 영국 런던,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 노선에서 해당 좌석을 체험할 수 있으며, 추후 더 많은 노선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내식 부문에서는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에는 루이즈의 프렌치 요리, 두들스의 광둥식 메뉴를, 프리미엄 일반석 및 일반석에는 얏퉁힌과 함께 개발한 정통 중식을 제공해 차별화된 기내 미식을 선보이고 있다.
로널드 람 캐세이퍼시픽 CEO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해 세계 3대 항공사로 선정되고, 일반석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최고로 평가 받은 것은 매우 뜻 깊은 성과”라며 “이는 고객의 지속적인 신뢰와 캐세이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기대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항공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고객 중심 설계로 다수의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매월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세계 최초로 4K 및 4K HDR10 화질의 콘텐츠를 도입한 캐세이퍼시픽은 파라마운트+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K-드라마, 음악, 게임, 팟캐스트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지상 서비스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공항 라운지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이다. 최근 홍콩국제공항에 위치한 ‘더 브릿지’ 비즈니스석 라운지를 전면 리뉴얼해 재오픈했으며, 향후 홍콩,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에 새로운 플래그십 라운지를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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