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제복 입은 신입 경찰

2025. 6. 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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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입은 신입 경찰>

칠레 타라파카주의 사막에 자리한 경찰서에 새로운 동료가 생겼습니다.

새끼 라마, 미겔리토가 그 주인공인데요.

어미를 잃고, 돌볼 목동 가족도 없던 생후 5일 된 미겔리토의 사연을 듣고 경찰서에서 입양한 겁니다.

분유를 타 먹이고 산책도 시키며 정성껏 돌본 덕에 무럭무럭 자라 이제 생후 3개월이 됐는데요.

이름까지 새겨 특별히 제작된 제복을 입고 경찰서 안을 자유롭게 누비는 미겔리토, 진정 일원이 됐습니다.

이 소식이 SNS에 널리 알려지면서 칠레 사막의 스타로도 자리 잡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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