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또 해봤자 또 실패”…이미숙, 65세 돌직구 결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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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65)이 이혼 후 18년째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솔직한 결혼관을 털어놓았다.
연예계 소문난 관리 잘 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인 이미숙은 이 영상에서 뇌 건강 검진을 마친 뒤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미숙은 3세대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고교 3학년이던 1978년, 제3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 출전해 인기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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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인생뇌컷’ 찍는 날.. 새로운 사실을 알아버렸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연예계 소문난 관리 잘 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인 이미숙은 이 영상에서 뇌 건강 검진을 마친 뒤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TV를 켜고 골프 채널을 시청하던 중 “요즘 저녁 방송의 절반이 골프”라며 운을 뗀 뒤 “의외로 외국의 연쇄살인범, 데이트 폭력 같은 다큐멘터리에도 관심이 많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이에 “왜 데이트 폭력에 관심이 있냐”고 묻자, 이미숙은 “데이트하다 맞아 죽을까 봐 그렇다”고 농담 섞인 답을 하면서도 “그런 말은 하지 말라”라며 바로 잡았다.
그는 “나는 결혼은 요만큼도 하고 싶지 않다”면서 “댓글에도 ‘결혼 뭐하려고 하냐’더라. 나는 결혼 뭐하려 하냐고 외치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번 해보고 실패를 했으면, 두 번 다시 안 하는 게 교훈인 것 같다. 그래야 그 다음에 자기 인생의 어떤 발전이 있다. 그걸 실패했는데 또 하고 또 하면 그 다음에도 또 실패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미숙은 3세대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고교 3학년이던 1978년, 제3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 출전해 인기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빠르게 스타덤에 올라 SBS 개국 이후 처음으로 열린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백상예술대상과 대종상의 여우주연상도 수상했다.
1987년 성형외과 전문의 홍성호 박사와 결혼했지만, 20년에 걸친 결혼 생활 끝 2007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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