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시즌 7승…'잇몸 야구' KIA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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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들의 줄부상으로 부진했던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기아가 급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선발 투수 올러의 역투를 앞세워 KT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
베테랑 최형우의 선제 솔로포와 위즈덤의 쐐기 투런포 등 타선까지 폭발한 5위 KIA는, KT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달리며 4위 삼성을 반 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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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부진했던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기아가 급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선발 투수 올러의 역투를 앞세워 KT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홈구장에서 4승, 평균자책점 2점대로 극강의 투구를 이어온 올러는, 이번에도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
최고 시속 157km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앞세워, 6회까지 개인 최다인 탈삼진 10개를 잡아내며 KT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8회에 등판한 성영탁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데뷔 후 1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베테랑 최형우의 선제 솔로포와 위즈덤의 쐐기 투런포 등 타선까지 폭발한 5위 KIA는, KT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달리며 4위 삼성을 반 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
두산은 난타전 끝에 삼성을 9대 8로 누르고 연패를 끊어냈습니다.
8회 김기연이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위기의 팀을 구해냈고,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SSG는 연장 접전 끝에 키움을 4대 2로 눌렀습니다.
9회 최지훈의 극적인 솔로포로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1회 석정우의 투런 아치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나균안이 14번째 등판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롯데는 한화를 꺾고 2연승을 달렸고, NC는 신민혁의 7이닝 7삼진 무실점 역투와 김휘집의 솔로포로 LG를 눌렀습니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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