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리지 2.667’ 박수영 64강行…허정한 김행직 조명우도 합류[대한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5. 6. 20. 07: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양구 대한당구연맹회장배 128강전,
박수영 애버 2점대 공방 끝
권영일에 40:30(15이닝) 승
허정한 김행직 조명우 이범열 최완영 서창훈도 64강
박수영이 양구에서 열리고 이는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서 권영일과 애버리지 2점대 공방을 벌인 끝에 40:30(15이닝)으로 승리, 64강에 진출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국내랭킹 11위 박수영이 애버리지 2.667을 앞세워 대한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에서 64강에 진출했다. 또한 허정한 김행직 조명우 이범열 최완영 등 강호들도 무난히 128강을 통과했다.

박수영(강원)은 19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25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이하 대한당구연맹회장배) 128강전에서 권영일(경북)과 애버리지 2점대 공방을 벌인 끝에 40:30(15이닝)으로 이겼다.

남 32강~결승, 여 4강~결승 SOOP 생중계
박수영은 1이닝 2점, 2이닝 3점으로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권영일이 7이닝에 하이런9점으로 14:11로 전세를 뒤집었다. 10이닝에는 박수영이 장타 한 방으로 역전했다. 하이런 10점을 터트리며 23:17을 만들었다.

두 선수는 이후에도 득점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다. 결국 28:28 동점에서 맞은 14이닝에 나온 박수영의 하이런11점으로 39:30이 되면서 승부가 결정났다. 박수영이 마지막 15이닝에 1점을 보태며 40:30으로 경기가 끝났다. 박수영은 2.667, 권영일은 2.143의 애버리지를 기록했다.

앙카라3쿠션월드컵 이후 곧바로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 출전한 국내 톱랭커들도 64강에 합류했다.

전날 이종훈과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했던 허정한(1위, 경남)은 김동현(서울)을 40:31(29이닝)로 제압했다. 김행직(2위, 전남)은 정용환(김포)을 40:27(30이닝), 조명우(3위,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김현중(서울)을 40:11(18이닝)로 물리쳤다.

또한 이범열 최완영 서창훈 손준혁 송현일 조치연 김형곤 안지훈 등 강호들도 64강에 진출했다. 한편 남자 32강~결승, 여자 준결승~결승은 SOOP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