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종국, 재테크 관심 없다더니…62억 자가 현금 매입 "저금만 했다" ('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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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62억 고급 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한 비결을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고급 빌라를 약 62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김종국은 왜 이제야 샀냐는 질문에 "관심이 없었다. '난 원룸에 살아도 되는데?'라고 하면서 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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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62억 고급 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한 비결을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코요태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데뷔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자가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 생활 30년 가까이 했는데 한 번도 안 샀냐?”는 질문에 “그렇다. 관심이 없었다”고 답했다.

지난 4월 1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김종민은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해 "아내와 같이 들여다보고 있다. 출연료도 다 공개했다. 어디 투자하려고 하면 아내와 상의해야 한다. 아내가 재테크를 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재테크로 살 집을 사자더라"라고 답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고급 빌라를 약 62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김종국은 왜 이제야 샀냐는 질문에 "관심이 없었다. '난 원룸에 살아도 되는데?'라고 하면서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국은 "나는 재테크를 아예 안 했다. 저금만 했다"며 "난 안 된다. 투자해서 버는 돈이 없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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