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율 0할8푼7리' 이정후, 7번타순됐지만 반발 못한다 [초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6경기 23타수 2안타 타율 0.087. 처음으로 시즌 타율이 2할5푼대까지 내려왔다.
1번 혹은 3번 타순을 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제 7번타순까지 내려왔지만 반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날 6번 타순에 배치돼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하위타순에 섰던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결국 이날은 한칸 더 내려온 7번까지 섰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에 그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최근 6경기 23타수 2안타 타율 0.087. 처음으로 시즌 타율이 2할5푼대까지 내려왔다.
1번 혹은 3번 타순을 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제 7번타순까지 내려왔지만 반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다.
이날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7번 중견수로 나왔다. 전날 6번 타순에 배치돼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하위타순에 섰던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결국 이날은 한칸 더 내려온 7번까지 섰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에 그쳤다.
2024시즌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이정후가 선발로 6번타순에 선 것은 처음 있는 일. 그동안 이정후는 1번타순에서 38경기, 2번타순에서 6경기, 3번타순에서 55경기, 4번타순에서 4경기 선발로 나왔던 것이 메이저리그 선발 출장 전부였다.
하지만 전날(19일) 처음으로 하위타순인 6번 타순에 배치됐고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러자 이날은 하다하다 7번 타순까지 내려갔고 이정후에게 주어진 기회는 고작 3타석 뿐이었고 이마저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이렇게까지 타순이 내려갔지만 이정후 입장에서는 반발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정후는 최근 6경기 23타수에서 고작 2안타. 최근 타율 0.087로 극도로 부진하다. 딱 6경기만 부진한 것도 아니다. 6월 타율이 0.185로 한달내내 좋지 못하다.

이러다보니 시즌 타율은 이날 경기 후 0.259가 됐는데 올시즌 이정후가 2할6푼이하의 타율을 보인 것은 시즌 첫 두경기를 했던 시점을 제외하곤 처음이다. 사실상 최저타율 상황.
최근 이정후는 쳤다하면 2루 혹은 1루 땅볼로 좌타자가 부진할 때 나오는 전형적인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4월 타율 0.319, OPS(출루율+장타율) 0.901로 센세이셔널했던 이정후는 5월 타율 0.231로 부진하더니 6월 타율은 0.185로 더 바닥을 찍고 있다.
추락하는데 날개가 필요한 이정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요미, 발그레 젖은 몸매 그대로 셀카 "익었네"[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권은비, 물 만난 미모…비키니로 '워터밤 여신' 인증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EFG뮤직, '이호테우' 전원 계약 해지 [전문] - 스포츠한국
-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나 죽으면 남을 아내, 딸 걱정 돼" - 스포츠한국
- '더보이즈 퇴출' 주학년, 11살 연상 日 AV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 의혹 - 스포츠한국
- 정동원, 해병대 입대?…"父 707특임대 출신…해병대 수색대가 목표" - 스포츠한국
- 방탄소년단 제이홉, 월드 투어 성료…BTS 7명 한 자리에 [스한:현장] (종합) - 스포츠한국
- ‘나인퍼즐’ 손석구 “데뷔후 8년간 다작 배우로 지내… 원톱 작품 시도할 때 됐다”[인터뷰] -
- 김용빈 "손빈아, 리허설부터 난리 치더라… 1위 자리 지킬 것" ('사콜세븐') - 스포츠한국
- '광장' 소지섭, 13년 만에 빛난 느와르 본능[스한:초점]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