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결혼 앞둔 친구에 명품 반지 선물..'나혼산'서 만나 11년 인연 "울 거 같아"

최혜진 기자 2025. 6. 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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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결혼을 앞둔 친구를 위해 C사 결혼반지를 선물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내 친구 이제 나 혼자 안 산다 11년 지기 우정의 통 큰 결혼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에 친구가 "아직 안 했다"고 하자 강남은 "프러포즈 안 하면 평생 간다. 반지 사서 내일 해라"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강남은 친구에게 "어차피 너한테 (결혼) 선물해 주려고 했으니 반지 내가 살게"라며 "내가 사야 네가 프러포즈할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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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가수 강남이 결혼을 앞둔 친구를 위해 C사 결혼반지를 선물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내 친구 이제 나 혼자 안 산다 11년 지기 우정의 통 큰 결혼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 촬영 당시 지하철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친구와 만난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지하철 친구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하철에서 나랑 만났을 때가 그때 사귄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며 "프러포즈했냐?"고 물었다.

이에 친구가 "아직 안 했다"고 하자 강남은 "프러포즈 안 하면 평생 간다. 반지 사서 내일 해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친구는 "(반지) 사고 싶어도 금값이 비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남은 친구에게 "어차피 너한테 (결혼) 선물해 주려고 했으니 반지 내가 살게"라며 "내가 사야 네가 프러포즈할 거 같다"고 전했다.

실제 강남과 두 사람은 반지를 사기 위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매장에 방문했다. 강남은 비싼 가격에 아랑곳하지 않고 쿨하게 현장 결제했다.

감동을 받은 친구는 매장에서 나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울 거 같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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