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음바페, 위장염으로 클럽월드컵 결장

홍석준 기자 2025. 6. 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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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 결장한 이유는 위장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급성 위장염으로 입원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통산 15차례 우승한 유럽 최강팀으로, 이번 클럽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과 이 경기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데뷔전인 사비 알론소 감독 모두에게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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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 결장한 이유는 위장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급성 위장염으로 입원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구단은 "음바페는 일련의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 과정을 따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증세가 심하다면 음바페가 제 실력을 보여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상대로 치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대 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통산 15차례 우승한 유럽 최강팀으로, 이번 클럽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과 이 경기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데뷔전인 사비 알론소 감독 모두에게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음바페의 부재는 FIFA에도 큰 악재입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클럽 월드컵이 UCL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못지 않은 프로축구 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더불어 대회 흥행을 이끌어갈 스타로 기대를 모았지만, 당분간 뛸 수 없게 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파추카(멕시코)를 상대로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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