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서 수신지 작가와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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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오는 7월5일 오후2시 진양호공원 내에 위치한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웹툰 '3그램', '며느라기',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중심으로 수신지 작가와 독자들이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며, 에세이 작가이자 독립서점 보틀북스 대표인 채도운 작가가 대담자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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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지난 3월 박준 시인과의 만남 행사.(사진=진주시 제공).2025.05.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073036092mrgu.jpg)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7월5일 오후2시 진양호공원 내에 위치한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화제의 웹툰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가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수신지 작가는 평범한 여성의 시선을 통해 결혼과 가족, 조직 내 관계 등 일상의 문제를 통찰력 있게 조명해왔다. 웹툰 '며느라기'는 결혼 후 며느리로서 겪는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누적 조회 수 2억을 돌파하며 드라마화 됐고, 웹툰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조직 내 권위와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적인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웹툰 '3그램', '며느라기',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중심으로 수신지 작가와 독자들이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며, 에세이 작가이자 독립서점 보틀북스 대표인 채도운 작가가 대담자로 함께한다.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진양호의 자연환경이 한눈에 보이는 아천 북카페에서 만화(웹툰)를 사랑하는 수신지 작가가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물 설정 및 창작 과정 등을 직접 들려주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과의 질의응답 및 사인회도 함께 진행되며, 행사 후반에는 1인 출판사 운영방식에 대한 내용도 소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만화가를 꿈꾸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만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작가와 독자가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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