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이틀 연속 '열대야'…최저 26.4도 '펄펄 끓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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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서 이틀 연속 밤사이 25도 이상의 기온을 보이는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20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3분 강릉지역 최저기온은 26.4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다만 이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떨어지면 열대야 관측 기록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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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이틀 연속 밤사이 25도 이상의 기온을 보이는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20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3분 강릉지역 최저기온은 26.4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다만 이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떨어지면 열대야 관측 기록은 변경될 수 있다.
이에 잠을 이루지 못한 강원지역 주민들은 강릉 월화교, 춘천 공지천 등으로 밤 마실을 나왔다.
이날 동해안에도 비가 곧 시작될 예정이어서 낮 기온은 전날보다 2~6도 가량 낮아진다. 다만 비가 그친 오는 21일부턴 다시 폭염이 찾아 올 전망이다.
이날 최고기온은 영서 24~26도, 산지 23~25도, 영동 27~30도로 예보됐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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