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릉IC 빠져나오면…명품 '금강 소나무'가 반겨준다

윤왕근 기자 2025. 6. 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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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금강소나무를 활용해 시 관문인 남강릉IC 일원에 명품 소나무길을 만들었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남강릉IC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통헤 칠성로 1㎞ 구간에 금강소나무 총 66주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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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칠성로 일대 금강소나무 66주 식재
남강릉IC 일대 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0/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금강소나무를 활용해 시 관문인 남강릉IC 일원에 명품 소나무길을 만들었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남강릉IC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통헤 칠성로 1㎞ 구간에 금강소나무 총 66주를 식재했다.

소나무는 시에서 추진하는 왕산면 대기리의 ‘돌배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발생한 금강소나무를 재활용한 것이다.

소나무의 평균흉고직경은 45㎝, 평균수고는 20m로, 수직으로 쭉 뻗은 우량한 금강소나무를 선별했다.

신승춘 시 녹지과장은 "이번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경강로, 사임당로에 이어 3번째로 조성한 사업"이라며 "소나무 고장으로서 강릉지역의 금강소나무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솔향강릉의 이미지를 더욱더 부각시키고자 추진했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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