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31년동안 촬영하면서 못 먹어…"미스티 때 46kg, 여배우의 빈틈없는 자기관리" (‘안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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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관리하느라 촬영할 때 음식을 먹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게딱지를 보고 "내가 이거 하면 생각나는 게 있어. 나 '내조의 여왕'할 때 대사잖아. '내가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는 거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열심히 먹방을 하던 김남주는 "너튜브 하길 잘했어. 지난 31년 동안 여배우로 살면서 촬영 때문에 못 먹었다. 근데 촬영하면서 이렇게 먹으니까 어색하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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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관리하느라 촬영할 때 음식을 먹지 못했다고 밝혔다.
19일 전파를 탄 케이블채널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남주는 “예전에는 나는 솔직히 댓글 안 봤다. 무섭고 상처받고 그게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자게 하기도 하고. 요즘은 또 그래도 독하게 다시지 않는 것 같아”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는 “그러다보니 댓글이 기분 좋게하니까 너무 신나서 보게 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남주가 주문한 간장게장, 장어, 갈치조림까지 푸짐한 식사 메뉴가 나왔다. 간장게장을 야무지게 먹던 김남주는 “간장게장 엄마 때문에 좋아해. 엄마가 또 요즘 입맛이 바뀌셔서”라고 설명했다.

김남주는 게딱지를 보고 “내가 이거 하면 생각나는 게 있어. 나 ‘내조의 여왕’할 때 대사잖아. ‘내가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는 거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극중에서) 시댁에 갔는데 어머님이 간장게장을 싸놓으신 거야. 그랬는데 ‘얘, 그건 큰 애 거다' 그래가지고 차 타고 오면서 오지호한테 너무 하는 거 아니야? 내가 게딱지에 밥 먹는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렇게 연기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열심히 먹방을 하던 김남주는 “너튜브 하길 잘했어. 지난 31년 동안 여배우로 살면서 촬영 때문에 못 먹었다. 근데 촬영하면서 이렇게 먹으니까 어색하네?”라고 밝혔다. 김남주는 “나이스”라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안목의 여왕 김남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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