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철원에 시간당 30㎜ 폭우…철원 동송 52㎜·화천 광덕고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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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고된 20일 오전 6시 현재 화천과 철원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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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고된 20일 오전 6시 현재 화천과 철원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철원 동송 52㎜, 철원 48.8㎜, 화천 광덕고개 41.5㎜, 화천 사내 19.5㎜, 화천 12.5㎜, 양구 방산 12.5㎜, 춘천 신북 8.0㎜ 등이다.
이에 따라 같은 시간 철원과 화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동해안과 산지엔 아직 비가 쏟아지지 않고 있다. 다만 강한 비구름이 60㎞/h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곧 남부내륙과 산지에도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고된 상황이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같은 시간 침수 등 비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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