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마트에 침입해 생선 물고 가려던 고양이
박선영 리포터 2025. 6. 20. 06:49
[뉴스투데이]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한 마트.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조심스럽게 매장 여닫개문를 비집고 잠입합니다.
잠시 뒤, 입에 커다란 생선 하나를 입에 물고 다시 나타난 이 고양이.
전리품을 챙겨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가길 꿈꿨을 텐데요.
여닫이문이 걸림돌일 줄이야.
철망으로 된 여닫이문을 빠져나가기엔 생선이 너무 컸던 건데요.
이 궁리, 저 궁리, 별별 방법을 다 써봐도 소용이 없었고요.
결국, 포기하고 생선을 두고 매장을 떠나는데요.
그런데 고양이가 고른 마른 생선은 공교롭게도 이 매장에서 가장 비싼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얼마 뒤 이 고양이를 찾아낸 마트 측은 "좋은 제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훌륭하다"며 생선을 선물로 줬다고 하고요.
누리꾼들은 "귀여운 고양이 덕에 마트가 알려졌으니, 마트 측도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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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7379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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