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맨유行 무산되나→’밀린코비치-사비치, 나폴리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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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가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9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나폴리의 접근 대상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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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가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9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나폴리의 접근 대상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밀린코비치-사비치는 현시점 세리에 정상급 골키퍼다. 지난 2014년에 맨유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1년 만에 폴란드 레히아 그단스크로 이적했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후 토리노로 둥지를 옮겼다.
초반까지는 백업 골키퍼로 기용됐다. 이후 SPAL, 아스콜리 칼초, 스탕다르 리에주로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22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특유의 피지컬(밀린코비치-사비치의 신장은 무려 2m다)과 반사신경을 이용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2-23시즌엔 무려 42경기에 출전해 43실점 14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올 시즌 역시 활약을 이어갔다. 올 시즌 기록은 39경기 44실점 11클린시트. 비록 토리노는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나 밀린코비치-사비치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냈다.
동시에 ‘빅클럽’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던 상황.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나폴리가 개입하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매체는 “나폴리가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의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85억 원)가 될 것이다. 나폴리는 맨유보다 먼저 협상을 벌여 그와 빠른 계약을 체결하려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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