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주재 노르웨이 대사 관저서 폭발 발생…"수류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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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노르웨이 대사 관저에 폭발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외무부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텔아비브 주재 노르웨이 대사 관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소방구조국은 이날 수류탄이 관저에 투척돼 건물에 피해를 입혔다고 확인했다.
한편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계속 이어지자 이 지역에 있는 각국 대사관들은 직원들과 자국민들을 출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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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노르웨이 대사 관저에 폭발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외무부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텔아비브 주재 노르웨이 대사 관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오늘 밤 대사관과 연락을 취했다"며 "대사관 직원 중 이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소방구조국은 이날 수류탄이 관저에 투척돼 건물에 피해를 입혔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현재 현장에 폭탄 처리반을 파견한 상태다.
한편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계속 이어지자 이 지역에 있는 각국 대사관들은 직원들과 자국민들을 출국시키고 있다. 이날 한국 외교부도 두 국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중 일부를 투르크메니스탄 등 인접국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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