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주재 노르웨이 대사 관저서 폭발 발생…"수류탄 투척"

정지윤 기자 2025. 6. 20. 0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노르웨이 대사 관저에 폭발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외무부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텔아비브 주재 노르웨이 대사 관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소방구조국은 이날 수류탄이 관저에 투척돼 건물에 피해를 입혔다고 확인했다.

한편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계속 이어지자 이 지역에 있는 각국 대사관들은 직원들과 자국민들을 출국시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외무부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어"
19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근처 라마트간의 한 거리에서 구조대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06.1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노르웨이 대사 관저에 폭발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외무부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텔아비브 주재 노르웨이 대사 관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오늘 밤 대사관과 연락을 취했다"며 "대사관 직원 중 이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소방구조국은 이날 수류탄이 관저에 투척돼 건물에 피해를 입혔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현재 현장에 폭탄 처리반을 파견한 상태다.

한편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계속 이어지자 이 지역에 있는 각국 대사관들은 직원들과 자국민들을 출국시키고 있다. 이날 한국 외교부도 두 국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중 일부를 투르크메니스탄 등 인접국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stop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