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 풍자에게 "330kg 설 진짜?" 농담 [TV온에어]

김진석 기자 2025. 6. 2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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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박나래가 풍자의 몸무게를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박나래, 김대호, 풍자가 함께 서울 동대문구·중구·종로구 일대의 야간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풍자는 "이거 미스터리다. 무게 계산해보자"라며 김대호와 박나래의 체중을 물었고, 김대호는 75kg, 박나래는 48kg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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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구해줘 홈즈' 박나래가 풍자의 몸무게를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박나래, 김대호, 풍자가 함께 서울 동대문구·중구·종로구 일대의 야간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세 사람은 저녁에 장충체육관 옆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이동하며 임장을 시작했다. 도심 속 자연이 어우러진 길을 구경하던 박나래는 "이 동네 진짜 좋다. 부자들이 엄청 많이 산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성곽'으로 이행시를 선보였다. 그는 "성공하고 나온 전 아나운서, 현 셀럽 김대호 씨!", "곽(각)성해라"라고 재치를 부렸다.

임장을 하며 세 사람은 옆 아파트를 방문했다. 계단만 있을 줄 알았던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발견해 모두가 환호했고, 이동 중 정원 초과 경고가 뜨자 모두 당황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풍자는 "이거 미스터리다. 무게 계산해보자"라며 김대호와 박나래의 체중을 물었고, 김대호는 75kg, 박나래는 48kg이라고 밝혔다. 풍자는 "그럼 내가 330kg인 거냐?"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박나래는 풍자에게 "그게 진짜냐?"라고 재치있게 받아쳤고, 세트장에선 "지식을 묻는 곳에 '풍자 씨 300kg이냐'는 글이 있다. 근데 우리가 이걸 실제로 확인한 것"이라며 농담했고, 풍자는 "360kg 설도 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나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4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홈즈'를 통해 현재 몸무게 48kg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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