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독하게 바꿨더니…뱃살 쏙 들어갔다?

김수현 2025. 6. 20. 0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독 배만 볼록하게 나와 고민인 사람이 많다.

변비, 나트륨 과다 섭취, 잘못된 식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 배가 부풀고 뱃살이 볼록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평소 식단을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바꾸고 식습관을 조금만 달리해도 배가 한결 가벼워지고 더 납작해질 수 있다.

볼록한 배 쏙 들어가게 만드는 식습관 변화, 오늘부터 시작해보자.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변비, 나트륨 과다 섭취, 잘못된 식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 배가 부풀고 뱃살이 볼록해질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독 배만 볼록하게 나와 고민인 사람이 많다. 그런데 뱃살의 원인은 단순한 지방 축적만이 아니다. 변비, 나트륨 과다 섭취, 잘못된 식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 배가 부풀고 뱃살이 볼록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평소 식단을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바꾸고 식습관을 조금만 달리해도 배가 한결 가벼워지고 더 납작해질 수 있다. 볼록한 배 쏙 들어가게 만드는 식습관 변화, 오늘부터 시작해보자.

◆ 두 종류의 섬유질 음식 챙겨 먹기

변비가 있으면 배가 더욱 나온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매일 아침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식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관련 연구에 의하면, 한 종류의 섬유질보다 두 종류를 한꺼번에 먹을 때 효과가 더 좋다. 수용성 섬유질과 불용성 섬유질이 든 음식을 함께 섭취하라는 것. 사과, 해조류 등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곡물, 옥수수, 호박 등에는 불용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 바나나, 감자 등 칼륨이 풍부한 음식 섭취

체내 수분이 과잉이어도 배가 나온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칼륨 섭취는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나트륨 수치가 높아지면 체내 조직의 수분의 양도 늘어나므로 나트륨과 칼륨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칼륨 섭취량을 하루 권장량 3500mg 섭취하도록 한다. 칼륨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콩류 등을 섭취하면 된다. 바나나와 감자 등이 칼륨이 풍부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복부 지방이 많아 뱃속이 더욱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이때는 내장 비만과 뱃살을 태우는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 섭취

복부 지방이 많아 뱃속이 더욱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이때는 내장 비만과 뱃살을 태우는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연어, 참치 등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생선은 열량을 태우는데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갈색 지방의 생성을 촉진해 뱃살이 빠지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단백질 섭취는 포만감을 높이고 군것질거리에 대한 식탐을 줄여 속이 불편해지는 걸 줄여주고, 뱃살이 빠지는데도 도움을 준다.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의 조합은 포만감을 더욱 높인다.

◆ 식단에서 나트륨 섭취 줄이기

나트륨은 체내 조직에 물이 머물러 있도록 만들어 배가 팽팽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2000mg의 나트륨 섭취를 권고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이에 2배 이상 많은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라면 저염식 식단을 참고해 소금 섭취량을 줄이도록 한다.

◆ 알코올 줄이고 수분 보충

알코올을 과다 섭취하면 탈수 작용을 일으키고, 이는 체내 조직이 수분을 붙들도록 만들어 배가 팽창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우선 과음이나 폭음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술을 마셨을 땐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에 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고, 채소와 과일 등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들을 잘 챙겨먹는 것이 좋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