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억↑ 호텔 결혼식 적자설에 “급하게 행사 많이 잡아”(옥문아)

이하나 2025. 6. 2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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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결혼식 적자설에 대해 해명했다.

6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종민이 출연해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숙이 "지금 급하게 행사들을 많이 잡는다던데"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김종민은 주저없이 "네"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래서 행사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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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민이 결혼식 적자설에 대해 해명했다.

6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종민이 출연해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양세찬은 “종민이 형이 로맨티스트인 게 아내 모르게 축가를 준비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김종민은 동방신기 팬클럽이었던 아내를 위해 몰래 동방신기 유노윤호에게 축가를 부탁했다고 밝히면서도 유노윤호 등장에 자신의 손을 놨던 아내에게 서운해했다.

김숙은 “거기가 좀 비싼 데잖아”라고 결혼식 적자설에 대해 물었다. 김종민이 지난 4월 20일 11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서울의 한 호텔 예식장은 대관료, 식대, 꽃 장식 비용 등을 포함해 1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민은 “적자라기보다는 비슷했다”라고 답했다. 김숙이 “지금 급하게 행사들을 많이 잡는다던데”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김종민은 주저없이 “네”라고 답했다.

김종국은 “바로 신혼여행을 못 가고. 잔금은 다 치렀나”라고 물었다. 김숙도 “왜 바로 신혼여행을 못 가고”라고 거들자, 김종민은 “다음 주(녹화일 기준)에 간다. 남프랑스로 간다. 3주 정도 간다. 내 인생에 이렇게 휴가를 빼 본 적이 없다. 고스란히 내 시간을 뺀 적이 처음이다. ‘1박 2일’도 처음으로 빠진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3주 남프랑스면 돈이 엄청 들텐데”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래서 행사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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