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간기업 최초…혼다, '재사용 로켓' 이착륙 실험 성공

최성훈 2025. 6. 20.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최초로 민간기업이 재사용 로켓 이착륙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7일 혼다기술연구소는 홋카이도 다이키조 발사장에서 재사용 가능한 소형 로켓의 시제품 발사와 착륙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스페이스X의 '팰컨9'처럼 이 로켓도 반복 사용을 할 수 있게 개발되었습니다.

혼다는 2021년 우주 사업 진출을 선언한 뒤, 재사용 로켓, 로봇, 연료 전지 등 우주 기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혼다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재사용 로켓 / YouTube @HondaJPPR 영상 캡처

일본 최초로 민간기업이 재사용 로켓 이착륙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주인공은 자동차 기업 혼다의 자회사, 혼다기술연구소입니다.

지난 17일 혼다기술연구소는 홋카이도 다이키조 발사장에서 재사용 가능한 소형 로켓의 시제품 발사와 착륙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길이 6.3m, 직경 85cm의 이 로켓은 고도 271m까지 상승한 뒤, 약 1분 후 원래의 자세를 유지한 채 부드럽게 착륙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팰컨9'처럼 이 로켓도 반복 사용을 할 수 있게 개발되었습니다.

혼다는 2021년 우주 사업 진출을 선언한 뒤, 재사용 로켓, 로봇, 연료 전지 등 우주 기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왔습니다.

2029년까지 우주의 경계에 도달하는 준궤도 비행 기술 확보가 목표라고 혼다 측은 밝혔습니다.

#우주 #기술 #기업 #일본 #미사일 #혼다 #자동차 #우주선 #로켓 #홋카이도 #로봇 #궤도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