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 첫 언론 인터뷰…"전쟁 해결 위해 지혜 모으자"
백운 기자 2025. 6. 20. 0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의 TG1 채널과 인터뷰에서 "전쟁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우리 모두 지혜를 모으자"고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이날 저녁 8시 방송된 TG1 채널과 인터뷰에서 "현재 세계정세가 정말로 우려스럽다"며 "밤낮으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레오 14세 교황, 첫 언론 인터뷰
레오 14세 교황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의 TG1 채널과 인터뷰에서 "전쟁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우리 모두 지혜를 모으자"고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이날 저녁 8시 방송된 TG1 채널과 인터뷰에서 "현재 세계정세가 정말로 우려스럽다"며 "밤낮으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요즘은 특히 중동 문제에 대한 언급이 많지만, 그 지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다시 한 번 평화를 위한 호소를 드리고자 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무력 사용은 피하고, 외교적 수단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기를 바란다. 우리가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 해법을 찾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지금도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며 "우리는 언제나 평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교황이 이날 로마 북서쪽 외곽 산타 마리아 갈레리아에 있는 바티칸 라디오 센터를 깜짝 방문한 직후 진행됐습니다.
지난 4월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후임으로 지난달 8일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이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TG1 방송 캡처, 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구화에 장기 손상되도록 맞았는데…학폭 심의 열리자
- 시내버스 훔쳐 10km 곡예 운전…"영화 장면 떠올랐다"
- 호텔방 쓰다 병원 치료…"100마리 바글바글" 불 켜보니
- [단독] "영영 묻힐 뻔" 김건희 녹음 왜 이제 나왔나 보니 (풀영상)
- "최종 결정은 마지막 1초 전에"…이란에 '행운 빈다'더니 (풀영상)
- 전 국민에 '소비쿠폰' 준다…소득별로 받는 액수 봤더니 (풀영상)
- 더보이즈 주학년, 성매매 의혹 부인했지만…'최악의 스캔들'로 활동 중단
- 덤프트럭서 빠진 바퀴 버스정류장 덮쳐…여고생 46일째 의식불명
- [자막뉴스] "저 다시 돌아갈게요"…유급 위기에 흔들리는 의대생들
- 서울 중학생 30여 명, 학교 수돗물 마시고 복통·설사…역학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