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 최강희 감독, "오늘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불만 표출 결국 징계 확정 '1경기 출전 정지, 벌금 1만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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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타이산 최강희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중국 '레이수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최강희 감독은 경기 후 무책임한 발언으로 징계 및 윤리 규정 제17조에 따라 1경기 출장 정지 및 벌금 1만 위안(약 190만 원) 처분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산둥 타이산은 지난 14일 중국 톈진 제다 축구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톈진 진먼 타이거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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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산둥 타이산 최강희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중국 '레이수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최강희 감독은 경기 후 무책임한 발언으로 징계 및 윤리 규정 제17조에 따라 1경기 출장 정지 및 벌금 1만 위안(약 190만 원) 처분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꺼낸 이야기가 징계 대상에 해당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산둥 타이산은 지난 14일 중국 톈진 제다 축구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톈진 진먼 타이거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산둥 타이산 입장에선 올 시즌의 향방을 좌우할 수 있는 맞대결로 봐도 무방했다.
두 구단이 직접적인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산둥 타이산은 전반 44분 알베르토 퀼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이를 극복해 내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산둥 타이산은 14경기 6승 3무 5패(승점 21), 6위, 톈진 진먼 타이거는 6승 4무 4패(승점 22), 5위로 순위표가 뒤바뀌게 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기 후 최강희 감독은 "이 경기는 내용상 패배였다. 우리가 훈련한 것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많은 선수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지 못했다. 책임감도 부족했다. 감독인 나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고 선수들도 반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경기 감독관께 오늘 심판 판정 과연 어떻게 보셨는지 묻고 싶다"라며 "여러 불공정한 상황이 있었다. 그런 판정이 나왔고 선수들은 피해를 입었다고 느꼈다. 이런 심리적인 부분 역시 경기에 영향을 끼친다.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중국축구협회는 "리그 규율, 윤리 규정 등에 따라 기강 위반 행위를 단호하고 엄중하게 처리해 이룩한 축구 환경을 유지하겠다"라며 최강희 감독이 1경기 출전 정지와 100만 위안의 벌금 징계로 다가오는 슈퍼리그 경기에 나설 수 없음을 알렸다.
사진=소셜 미디어, 레이수 스포츠, 넷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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