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반려동물에 비비탄 쏜 해병대원 엄중 조치"

2025. 6. 2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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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휴가 중 마당에 매여있던 반려동물에 비비탄을 쏜 해병대원에 대해 "법과 규정에 의거해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어제(19일) "관련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경남 거제에서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된 20대 남성 3명은 지난 8일 마당에 묶인 개 4마리를 향해 비비탄을 쏴 1마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 중 2명은 해병대원으로, 휴가를 나와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 #동물학대 #비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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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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