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영농·생활 수기 작품 공모…7월1일 마감

김보경 기자 2025. 6. 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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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개최하는 제42회 영농·생활 수기 공모가 7월1일로 마감된다.

'농민신문사 영농·생활 수기 공모'는 1984년 시작된 생활문학 공모전으로, 진솔한 영농체험을 나누고 싶은 농민과 생활 속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의 참여 속에 올해 42회를 맞았다.

지난해 '59세 농민가'로 일반부문 당선작에 선정된 김규창씨(경북 안동시 풍산읍)는 "땅 위의 땀방울이, 글 속에선 별이 된다"며 농민들의 영농·생활 수기 공모 도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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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개최하는 제42회 영농·생활 수기 공모가 7월1일로 마감된다.

‘농민신문사 영농·생활 수기 공모’는 1984년 시작된 생활문학 공모전으로, 진솔한 영농체험을 나누고 싶은 농민과 생활 속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의 참여 속에 올해 42회를 맞았다.

40여년을 거치며 공모 내용도 조금씩 달라졌다. 25회까지는 영농수기와 생활수기로 나눠 시상하다 26회(2009년)부터 두 부문을 통합했다. 농촌사회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29회(2012년)부터 다문화부문을 신설했고, 청년농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38회(2021년)부터는 청년부문을 추가했다.

올해는 일반부문(40세 이상)과 청년부문(40세 미만)으로 작품을 모집한다. 분량은 A4용지 2~3매(200자 원고지로 환산하면 20매)며 주제는 ‘다채롭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농·생활 사례’다. 예를 들어 ▲실패나 역경을 딛고 이겨낸 일화 ▲귀농·귀촌의 소소한 즐거움 ▲자신과 공동체의 성취 등을 솔직하게 쓰면 된다.

당선작은 응모한 작품에 대해 예심과 본심 및 현장실사를 거쳐 8월 중 농민신문 지면에 발표한다. 당선작 2편의 상금은 각 300만원, 우수작 2편은 각 200만원, 가작 4편은 각 10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59세 농민가’로 일반부문 당선작에 선정된 김규창씨(경북 안동시 풍산읍)는 “땅 위의 땀방울이, 글 속에선 별이 된다”며 농민들의 영농·생활 수기 공모 도전을 응원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내용이나 과거 수상한 작품은 본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모전 담당자에게 전화(☎02-3703-6161, 61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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